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나쌩 클럽 (문단 편집) === [[삼성 라이온즈]] === * [[강한울(야구선수)|강한울]]☆ * '''[[구자욱]]''' - 커리어 로우였던 2019년 제외. 특히 2017년[* 이 당시 타율 0.284]과 2019년을 제외하면 모두 3할대를 기록하고 있다. 먹튀로 거듭난 2022년에도 타율 0.347로 9개 팀 중 가장 높았다. * [[김지찬]] - 두나쌩으로 유명해서 그렇지 KIA 상대로도 만만치 않다. 통산 KIA전 타율이 0.318로 두산전 다음으로 높고, 2루타 4개와 3루타 1개로 가장 많은 장타를 때려낸 팀이 KIA다. * [[김헌곤]] - 통산 KIA전 홈런이 7개로 9개 구단 중 제일 많으며 '''누적 WPA가 9개 구단 중 유일하게 양수다.''' [* 김헌곤이 2017년부터 6년 연속으로 WPA 음수를 찍던 선수라는 걸 생각해보자(...)]. 역대급 커리어로우였던 2022년에는 KIA전에 7타석밖에 소화하지 않으면서 KIA에게 김헌곤 찬스를 최대한 덜 제공하는 등 부진하면서까지 기나쌩이었다.[* 실제로 삼성은 2022년 KIA 상대 10승 6패로 상대전적 우세를 기록했다.] * '''[[김현준(2002)|김현준]]''' - 2022년까지 KIA를 상대로 40타수 18안타 타율 0.450을 기록하며 극강의 기나쌩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3년에는 0.275로 평범하지만 9개 팀 중 가장 많은 타점을 기록하고 있다. 데뷔 첫 만루 홈런 역시 KIA를 상대로 기록했다. * '''[[데이비드 뷰캐넌]]''' - 쓱나쌩, 두나쌩으로 유명해서 부각이 잘 안 되지만 KIA 상대로도 극강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통산 KIA전 11경기에 7승 1패 ERA '''2.21'''을 마크하고 있을 정도. 팀이 KIA전 6연패를[* 작년까지 포함하면 KIA전 7연패다.] 당한 2023년 7월 13일 경기에서도 에이스 양현종을 상대로 완투승을 거두며 전패 행진을 끝냈다. * '''[[박한이]]'''■ - KIA가 삼성에 고전하던 2010년 초반대 박한이는 그야말로 KIA전의 저승사자였으며, 지는 경기에서도 윤석민의 노히트노런, 김진우의 완봉을 저지하기도 했다. 푸피멍 시절, 대 삼성 11연패 시절, KIA가 근소하게 앞선 8회에는 어떻게든 9회에 박한이가 나오지 못하게 하는 것이 급선무였으며, 실제로 타순이 돌아 9회에 박한이가 나가면 어김없이 역전패의 단초가 되었다. 심지어 타격코치로 부임하고 나서는 박한이 코치와의 미팅 이후 타선이 귀신같이 살아나기도 하는 등 코치로서도 기나쌩이다. * [[심정수]]■ - 현역 시절 KIA 상대로 막강한 타격을 뽐냈고 현대 소속이자 커리어 최전성기였던 2003년에는 KIA와의 경기에서 끝내기 홈런을 치며 기적같은 역전승의 공신이 되기도 하였다. * '''[[야마이코 나바로]]'''■ * [[양창섭]] - 2018년 3월 28일 디펜딩 챔피언인 KIA 타선을 틀어막아 임팩트를 남겼다. 이후 7월 18일에도 승리투수가 되었는데, 우연히도 두 경기 KIA의 선발투수가 [[헥터 노에시]]인 것도 특이점. 3번째 경기도 상대가 헥터가 될 뻔했으나, 부상으로 인한 전날 엔트리 말소로 [[팻 딘]]이 등판. 그리고 이날 경기에서도 5이닝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되었다. 하지만 4번째 경기에서는 4.2이닝 10실점에 피홈런 3방으로 완전히 무너졌고 5번째 경기에서도 김선빈에게 피홈런을 맞으면서 조기에 강판되었다. 2020년 유일한 만남에서는 나지완에게 투런 홈런을 허용해 1이닝 2실점을 했기에 2021년에 판가름이 날 것으로 보인다. * ~~'''[[윤성환]]'''~~■ - 2015년까지 한정. 2016년 이후로는 생각보다 KIA전에서 압도적인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 '''[[최영진]]'''■- [[문선재]], [[유강남]]과 함께 리그에서 손꼽히는 [[양현종]] 킬러로, 양현종 상대로 무려 '''장타율이 1이 넘는다.''' 소문난 양현종 담당일진이지만 꼭 양현종이 아니더라도 KIA에게 전반적으로 강해서 2014년 이후 KIA전 성적이 0.389에 OPS 1.014이며, 2018년 7월 29일의 이지영 거르고 쓰리런, 동년 10월 3일 20득점의 시작인 솔로 홈런, 2020년 6월 21일 개인 최다 타점 등 유난히 KIA전에서 굵직한 활약이 많다. 특히 그는 평소에는 1군에 안정적인 자리를 보장받지도 못하는 플래툰 백업 요원이고, 커리어 마지막 해였던 2022년 입지가 불안정한 선수임에도 불구하고 리그 수위권 투수인 [[양현종]]을 정말 신기하게 잘 공략했다는 점에서 KIA 팬들이 치를 떨었던 대상(...). * [[최일언]]■ - OB 시절 대표적인 해태 천적이었다. * [[허삼영]] 감독■ - 감독임기 첫해 2020년에는 6승 10패로 열세를 당했으나, 2021년에는 11승5패로 기아를 압도했었고, 2022년에도 사퇴하기 전까지는 5승 4패로 우세였었다. 한마디로 2020년을 제외하고 열세인 시즌이 없었다. * '''[[호세 피렐라]]''' - 이전 시즌에도 KBO 데뷔 첫 끝내기 안타를 치는 등 매우 강했지만, 2023시즌 팀이 KIA전 5전 전패를 당하는 와중에도 KIA전 타율이 0.526에 달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